활강의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기 #64 프놈바켕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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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바켕(Phnom Bakheng) 사원 

프놈은 캄보디아 말로 산이다. 그러니까 바켕산이라는건데, 바켕산 위에 있는 유적이라 프놈바켕이라고 지은 것 같다. 사실 산이라고 해도 약 80m 정도라 오르는데 어려움은 없다. 프놈바켕은 일몰로 가장 유명한 사원이라 앙코르왓 투어를 한다면 꼭 프놈바켕에서 일몰을 즐기기 바란다.

입장료 : 앙코르 유적 입장권이 일일 입장권으로 입장 가능하다. (1일 입장권 가격 20$)

위치 : 아래 지도 참조

 

아침부터 서둘러 쌀국수를 먹으러 갑니다.

 

 

연유 커피 ^^;;

 

 

연유를 섞으면 요런 모습입니다.

단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타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많이 달거든요^^

 

 

멍 때리다…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타이 타이

아마 이날은 수영장에 간 것 같습니다…

소카 호텔에서 타이 타이는 걸어서 5분 거리니까요^^

볶음밥 대 자~ ㅋㅋ

가격은 8$ 약 3~4인분

 

 

쏨땀꿍(새우쏨땀) 대 자 (가격은 아마도 5~6$이었던 걸로..)

타이타이 쏨땀은 아주 맵지 않으면서도 맛이 좋습니다.

 

 

점심을 먹고…

프놈바켕 일몰을 도전해 봅니다.

날씨가 흐리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사진은 잘 나왔지만…

이날 날씨 정말 ㅠㅠ

비 오다 안 오다…

흐리다 갰다

이랬다 저랬다.

 

 

프놈바켕도 언제부터인가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민소매와 반바지가 입장이 안되고,

만 12세 미만도 입장 불가입니다.

그래서 5살 나윤양과 나윤양어머니는 입장 못합니다 ㅠㅠ

다행히 민소매 입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

그 후로 온 유럽 친구들은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가 많아서 다 퇴짜를 ㅠㅠ

게다가 프놈바켕은 산이니깐 높진 않지만 엄청 올라왔는데 퇴짜 맞으면…

엄청 기분 나쁘겠죠?

알고 가세요!

 

 

해가 구름에 가렸습니다.

아무래도 일몰은 못 볼 듯 싶네요

비도 부슬부슬 와서 그냥 내려옵니다.

 

 

아쉽지만 오늘은 안녕~

 

 

뚝뚝이를 타고 나오는데…

앙코르왓은 여전히 잘 있네요

 

 

프놈바켕 일몰이나 앙코르왓 3층은 운이 따라 줘야 하나 봅니다.

물론 저는 일몰도 보고, 3층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못 보신 분들은 많이 아쉬우실 듯 싶으니…

날씨도 꼭 체크해보시고 방문하세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일출은 보러 안 갔습니다.

매해 봤기 때문에 ㅋㅋ

저 이유보다는 제가 게을러져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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