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의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기 #68 방콕 아웃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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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방콕 육로 이동

항공 이동 : 가장 비싸고 편한 이동,  편도 항공료 약 100$ (태국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는 게 불편한 게 단점)

택시 이동 : 조금 비싸고 편한 이동, 태국 국경까지 택시비 약 30$, 국경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비 약 2500밧~

육로 이동 추천 : 택시 또는 미니밴 + 미니밴 또는 카지노 버스 

시엠립 시내에서 태국 국경까지는 택시로 이동 택시 한대당 약 30$ (4명 탑승 가능하며 혼자일 때는 미니밴 추천 약 10$)  소요시간 약 2시간 소요 (미니밴은 약 3시간 소요)

태국 국경에서 카오산로드까지는 약 4시간 소요 (카지노 버스는 룸피니 공원이나 차이나타운에서 하차)

자세한 육로이동 정보는 여기로

 

 

4개월의 여행이 2일 남았던 날~

사실 시엠립에서 원래는 비자 문제 때문에 더 일찍 방콕으로 와야 하지만…

시엠립이 너무 좋아서 오버 피를 내고 며칠 더 있었지요

캄보디아 비자는 유효기간이 1 달인데…

만약에 1달이 지나면 하루에 오버피가 5$입니다.

4일이 지나면 20불이니 참조하세요~

 

D-2일이 되던 날 시엠립에서 방콕으로 이동합니다.

시엠립-방콕 이동은 제일 편한 이동은

씨엠립-국경 구간은 택시~

국경-방콕 구간은 미니밴이나 카지노 버스가 제일 빠릅니다.

물론 택시로 빠른데… 택시는 가격이 비쌉니다.

시엠립-국경 구간 택시는 대당 25~30$ 정도라 4분이 타시면 어느 정도 버스비나 미니밴 요금과 퉁쳐집니다.

만약 혼자시라면 씨엠립 올드마켓 쪽에 여행사에서 미니밴으로 이동하시는 게 편합니다.

버스는 휴게소도 많이 서고, 사람이 꽉 채워지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서 방콕 도착이 딜레이가 많이 되는 편입니다.

 

시엠립-국경 미니밴 가격은 6~8$ (여행사마다 가격이 조금씩 틀립니다.)

시간은 오전 6시와 오전 11시 두 번이더군요. 참조 바랍니다.

 

처음 비자 클리어했을 때는 시엠립-국경갈때 미니밴으로 이동했는데… 3시간 소요되었고,

마지막에 아웃하려고 방콕 갈 때는 택시로 국경 이동했는데 2시간 소요입니다.

택시가 더 빠르긴 하죠^^;;

 

국경에서 캄보디아 아웃하고, 태국 입국하고…

미니밴 타라고 아저씨들이 호객행위를 하면…

못 이기는 척 가격을 흥정합니다.

바트가 조금밖에 남지 않아 달러도 되냐고 하니 된다고 해서… 9$ 합의해서 미니밴을 탑니다.

차가 막혀서 전 5시간 걸렸습니다.

차 안 막히면 국경에서 방콕 카오산 로드까지 4시간 정도 걸립니다.

미니밴은 카오산로드에서 내려주고,

카지노 버스는 차이나타운과 룸피니 공원 두 곳에서 내려줍니다.

 

국경 휴게소에서 먹은 점심~

 

 

방콕 카오산 로드에 내려줘서…

쉽게 바로 홍익인간 겟하에 짐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지난번 방콕 여행 때 묵었던 알로하 아줌마 아저씨께 인사도 드릴 겸 알로하로~

알로하 레몬그라스 티

 

 

메뉴에 김치전이 있길래 시킵니다.

아 오징어도 들어가 있고, 너무 맛있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없었고, 밤 12시 아웃이라…

마지막 날은 무조건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 해서…(첫날 사기 건도 있었고.. 중간에 물건 잃어버려서)

일단 카오산 로드 경찰서로 갑니다.

전에 일행 친구 말로는 투어리스트 폴리스가 따로 있다고 하던데…

위치를 잘 모르니 가서 물어볼 생각으로… 일단 갑니다.

어라?

경찰 아저씨가 어디서 휴대품 분실했냐고 묻더니 카오산로드라고 하니…

다른 경찰 아저씨에게 가라고 합니다.

첨엔 여기 아니고 씨얌으로 가라고 하더니 카오산에서 사고는 여기서 해주나 봅니다.

그래서 한 시간도 안돼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버립니다 ㅎㅎ

 

마지막 날은 할게 없어서 캄보디아에서 조금 친해진 친구와 함께…

씨얌으로 갑니다.

돈을 좀 찾아서… 쇼핑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아쉽지만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태국 공항 도착~

홍익에서 공항 미니밴 샌딩 비는 120밧~

 

 

면세점도 구경하고~

 

 

 

타이항공 비행기 탑승~

아… 비행기 이륙까지 아무도 옆에 안 탑니다.

ㅎㅎ 누워서 갑니다.

타이항공 좋네요 ㅎㅎ

 

 

타자마자 주스 주고…

샌드위치를 주길래…

앗! 이걸로 끝인가 했는데…

 

 

나중에 아침밥 줍니다 ㅎㅎ

타이항공 좋아요^^

 

 

누워서 자다가 밥 먹고 해 뜨는 거 봅니다.

 

 

무사히 도착!

 

 

드디어 4개월 여정이 끝이 나네요~

짐도 찾고…

 

 

여행 다녀온지 이제 한 달 지났는데…

아직도 미적응 중 ㅎㅎ

그래도 여행기를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해서 다행이네요~

처음 여행 때는 사진도 많이 찍고 관광지도 많이 다녀서 에피가 많았는데…

시엠립에서는 놀고먹고 사진도 안 찍어서 에피가 좀 없는 게 아쉽네요 ㅎㅎ

아무튼 무사히 4개월 여행 잘 마쳤고…

큰 사건, 사고 없이 다녀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9월 말에 다시 떠납니다.

미천한 여행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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