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의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기 #17 코사무이 –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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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 방콕
제일 빠른 방법은 항공 이동이지만 비싼 편이다.
대부분 여행사에서 조인 티켓을 판매한다.
가격은 800밧부터~
이동시간 약 15시간 소요

 
 

아 오늘은 코사무이 마지막 다섯 번째 날 ㅠㅠ

아쉽게도 코사무이를 떠난다.

사실 오려고 했던 곳이 아니어서…

게다가 라마이비치는 이름도 안 들어봤으니… 기대는커녕…ㅋㅋ

암턴 대만족 해서 잘 놀다 간다.

오자고 해준 일행 친구에게 고맙단 인사를…

문제는 여긴 커플들 천국이라…

담엔 애인과 가야지 ㅎㅎ

체크인할 때 준 조식쿠폰 2장 중에 마지막 한 장 ㅠㅠ

우리가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아고다라고 적힌 거 이제 알았네 ㅋㅋ

 

 

선데이 레스토랑이었군…

아무튼 여기서 우리는 조식을 두 번 먹었습니다^^;;

 

 

오늘은 시리얼도 먹어보기로 합니다.

몸에 좋은 것은 맛이 없습니다. (싱거운 곡물들 ㅠㅠ)

저 초코 시리얼만 맛있었네요 ㅋ

 

 

오늘도 브런치를 신나게 먹어줍니다.

죽도 먹고 빵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 주스도 흡입~

 

 

그리고 오늘은 아메리카노 한잔~

 

 

리조트 들어가는 입구 모습입니다.

 

 

어제 리조트 앞 여행사에서 800밧 주고 끊은 조인 티켓입니다.

사실 리조트 인포에서 물었을 때 600~700밧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그때가 풀문파티 날짜랑 겹쳐서 나가는 배도 별로 없었고…

여행사 아줌마가 빨리 예약해야 한대서…100밧 수수료 더 준다고 생각하고 일찍 끊었죠!

사실 여행사 아줌마 말이 사실이 아니더라고 해도 후회는 안 할 생각이었죠

이날 저랑 일행 둘 다 체크아웃하고…

일행 친구는 여기서 하루 더 묵었다가 꼬따오를 갈 생각이라고 했고,

저는 방콕으로 가기로 결정해서 아는 동생이 방콕 온다고 해서 맞춰서 간 거였는데…

일행 친구가 여행사 가서 물어보니 꼬따오 가는 건 엄청 비싸거나 티켓이 없었음…

그래서 일행 친구는 하루 더 늦게 꼬따오로 갔다는 ㅠㅠ

아줌마 말이 맞았던 거였음^^

오전 11시 픽업~

 

 

그렇게 픽업 미니밴이 와서 저 혼자 코사무이를 떠납니다~

 

 

코사무이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도착해서 티켓 파는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그냥 기다리라고 ㅠㅠ

결국 두 시간을 기다렸다지요^^;;

 

 

그나마 자리가 조금 남아있어서 앉아서 기다렸죠^^;;

휴게실

 

 

코사무이에서 방콕까지 거의 배 타고 버스 타고 10시간 걸릴걸 예상하고…

체크아웃하고 미니밴 기다릴 때 빵 2개랑 우유랑 음료수를 사서…

2시간 대기시간 동안 빵 흡입 ㅋㅋ

 

 

원래 내가 좋아하는 커피우유 브랜드(더치 밀)의 흰 우유를 사 먹을 계획이었으나..

세븐일레븐 직원이 이게 2밧 더 싸다며 권해준 흰 우유^^

2밧 아꼈음 ㅋㅋ

맛은 동일~

 

 

드디어 배가 도착!!!

풀문파티 다녀온 유럽 친구들은 코사무이에 많이 내리고…

꼬따오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내리고… 해서^^

 

 

자리에 무사히 앉을 수 있었음^^

 

 

선착장에서 내리니깐 태국 아저씨 들이…

조인 티켓에서 갈려는 곳 지명을 막 부르면서 저리로 가라고…

나는 방콕 부르는 아저씨 손짓을 보고 버스 탑승!

 

 

한 삼십분가니깐 버스터미널 도착~

저버스가 아니었음 ㅋㅋ

사실 저버스는 별로였음 다행^^

터미널에서 다시 조인 티켓 주니 다른 티켓으로 변경해주고…

버스 저녁 7시에 출발한다며 기다리라고 함…

그때가 오후 5시 반쯤 이였던 걸로 기억됨…

정말 육로 이동은…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참 많음 ㅠㅠ

 

 

그리고 두 번째 빵 흡입해주고…

버스가 올 때까지 쉬면서 기다립니다^^

드디어 버스 도착~

아까 버스보다 좋아요^^

이렇게 밤새도록 버스는 달립니다.

차가 막혀서 원래 도착 예정시간인 새벽 5시가 아닌 오전 7시 반쯤 카오산 로드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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