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6성급 신타마니 풀빌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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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까지 묵어본 숙소 중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곳이었다.

 

2018년 10월 18일~20일 이 풀빌라에서 묵었다.
직접 캄보디아 호텔에 메일을 보냈고, 2박을 제공받고 쓰는 리얼 후기이다.


 

씨엠립 6성급 신타마니 풀빌라 총평 : 별점 4개  ★★★★

 

Shinta Mani Angkor – Bensley Collection

홈페이지 : https://www.shintamani.com/angkor-bensley-collection/

1박 요금 :  약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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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

신타마니 앙코르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좋다. 조용할 뿐만 아니라 럭키몰, 올드마켓 등 툭툭 1불 정도이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다.

 

2. 가격 ★★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린다. 1박에 600$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지만 충분히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만큼 이 금액이 아깝지는 않았던 것 같다. 버틀러 서비스 포함이며, 픽업 샌딩 모두 포함에, 공항 비자 VIP 서비스(입국심사 때 공항 안에서 직원이 알아서 비자를 빨리 받아준다)도 포함이다. 가격적으로 충분히 부담스럽지만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숙소이기도 하다.

 

3. 서비스 ★★★★★

이제까지 묵어본 숙소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숙소였다. 버틀러가 모든 걸 해결해주니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00점 만점에 만점 정도를 줘도 아깝지 않았다.

 


 

 

 

 

호텔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했는데,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를 받을 때 줄을 서야 하고 짐도 찾아야 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데, 벤슬리 컬렉션에서 픽업과 샌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게다가 VIP 서비스 픽업을 해준다. 공항 VIP 서비스는 공항 안에서 직원이 피켓을 들고 서있으며, 가장 빠르게 비자를 받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결국 나와 함께 묵는 친구는 인천행 비행기에서 가장 빠르게 나왔다. 역시 돈이 좋구나 생각했다.

 

 

 

 

버틀러가 1명이 포함된 가격이라 픽업부터 버틀러가 짐도 들어주고, 물이랑 물수건도 주고 굉장히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데, 체크인할 때도 다시 물수건과 웰컴 샴페인을 줬다.

 

 

 

 

 

개인적으로 체크인하는 공간도 너무 아름다웠다. 호텔 이름답게 벤슬리 컬렉션 인포다웠다.

 

 

 

입장하자마자 풀 빌라답게 아름다운 풀장이 있었고, 풀장 벽과 빌라 안쪽까지 연결되는 천사 날개 벽화가 인상적이었다.

 

 

 

 

풀빌라는 복층 구조로 되어있었고, 1층에는 풀장, 바깥에서 담배나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 1층 빌라 방, 화장실, 옷방, 파우더룸, 샤워장, 야외 욕조가 있었고, 2층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게 테이블과 누워서 쉴 수 있는 소파베드가 있었다.

 

 

 

에머니티는 기본적으로 신타마니 모든 호텔과 동일했고,

 

 

 

밖에 있었던 미니바에 여러 잔들과 무료 음료와 무료 스낵 안주가 있었고, 제빙기가 있었다!!! 그래서 매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다.

 

 

 

 

샤워실 샤워부스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휴대폰을 연결해 음악을 들으면서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신기했다.

 

 

 

그리고 티브이 옆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었는데 보스 제품이었다. 그래서 풀빌라에 묵는 2박 3일간은 귀가 호강했었다.

 

 

 

 

신타마니에 묵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침구였는데, 풀빌라 역시 잠이 솔솔 오는 침대와 침구가 있어서 친구와 나 모두 2박 하는 내내 꿀잠을 잤다.

 

 

 

 

 

조식은 크로야레스토랑에서 먹을 수도 있고, 주문해서 풀빌라 2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우리는 하루는 2층에서 하루는 크로야레스토랑에서 먹었다. 각각 장점이 있다. 일단 풀빌라에서 먹었을 때는 전날 저녁에 미리 주문하면 아침에 세수도 안 하고 그냥 가운 하나 걸치고 버틀러가 준비가 다되었다고 하면 2층에 올라가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크로야 레스토랑에서 먹을 때의 장점은 풀빌라에서 먹을 때보다 조금 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뷔페 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2박을 해서 둘 다 체험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풀빌라에서 수영은 24시간 가능하며, 신타마니 쉑에 위치한 수영장에서도 수영은 가능하다. 바로 옆 건물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동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2박 3일 동안 정말 황홀할 정도로 멋진 추억을 경험하고 공항이 아닌 다른 호텔로 이동했는데, 샌딩도 무료 포함이라 우리에게 배정받은 버틀러가 짐이랑 다 옮겨주고 옮긴 호텔까지 잘 데려다주었다. 정말 완벽했던 풀빌라였다.

 


 

장점 : VIP픽업, 샌딩, 룸, 서비스, 버틀러, 풀빌라 모든 것이 완벽했다.

 

단점 :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이제까지 묵어본 숙소 중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호텔이었다.
가격적으로 부담스럽지만 꼭 한 번쯤은 묵어보고 싶었던 풀빌라였다. 특히 침구류는 잠이 솔솔 와서 너무나도 편안했고, 풀빌라 2층에서 맛보는 조식 서비스도 좋았다. 버틀러 서비스가 포함이기 때문에 이점을 생각하면 가격적으로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허니문이나 여유가 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고 싶은 풀빌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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