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

Posted on Posted in BOOKS, REVIEWS

★★

"재미가 없다."

 

444페이지가 정말 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 한 400페이지쯤은 재미가 없다.

제목에 나온 밝은 면 탐구보고서는 어디에도 없다.

낙관주의자를 만나고, 여자 친구를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유명인을 만나고 그게 다다.

더 재밌게 이야기할 순 없었을까?

결국 우리가 다 아는 그냥 평범한, 아무것도 없다는 걸 왜 1년 동안 돌고 돌아 444페이지에 넣었을까?

그리고 왜 이 책이 번역까지 되었을까?

정말 세상에는 낙관주의자들은 별로 없을까?

재미없다 정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