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sen @ Moncham Review

Posted on Posted in Hotel & Hostel, REVIEWS

몬챔을 걸어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럭셔리한 일본 스타일의 숙소

 

2019년 초 숙소에 직접 E-mail을 보내 내 채널에 리뷰를 올려주는 조건으로 숙박권을 얻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적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본다.

 

 

Onsen @ Moncham

홈페이지 : http://www.onsenmoncham.com/

1박 요금 : 약 165$ ~

아고다 예약하기 클릭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클릭

호텔스 컴바인 최저가 검색하기 클릭

 

 

총 평점 ★★★

1. 위치 ★★

2. 가격 ★★★★

3. 서비스 ★★★★★

 

 

총평점은 3.5점을 주고 싶다. 일단 위치가 조금 좋지 않다. 하지만 이 부분은 몬챔을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다. 몬챔을 그냥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와도 여기서 숙박하는 금액만큼 든다면, 나는 1박을 하고, 몬챔도 보고, 조식도 맛있게 먹고, 이곳의 온천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숙박 이름처럼 온천(온센)이 아침 8시부터~저녁 8시까지 즐길 수 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오사카 스위트룸이었는데, 일반룸과 사이즈는 비슷한 것 같고, 그 대신 욕실이 훨씬 훨씬 커서 욕실 안에서 온천을 바로 즐길 수 있게 자쿠지 욕조가 있었다. 그 점이 가장 좋았다. 매니저 말로는 온천의 물과 방의 자쿠지의 물이 같다고 했다. 가격적으로 많이 비싸서 추천드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기길 원한다면 이방을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숙소 자체 입구서부터 일본마을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컨셉이 너무나도 확실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청결도 였다. 아마도 몬챔에서 가장 깔끔한 숙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난번 치앙다오 빌라더뷰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깔끔했다. 역시 5성급 다운 숙소였다.

 

 

 

제일 좋았던 것은 미니바에서 스낵 3가지가 무료였고, 냉장고에 있던 음료 5개도 무료였다는 사실~ 커피가 없어서 물어보니 이야기하면 가져다준다고 ㅎㅎ 물도 하루에 2개 주시는데 2개 더 달라고 했더니 바로 가져다주셨다. 칫솔세트가 없어서 그것도 부탁드렸더니 바로 가져다주심^^

 

 

우리의 온돌방을 연상시키는 아주 안락한 베드였다. 굉장히 딥슬립을 했기 때문에 잠자리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웰컴 과일로 오렌지가 있었는데, 다음날 청소 후 없길래 혹시 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바로 가져다주셨다. 스낵은 1회만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욕실의 자쿠지 외에도 어메니티도 굉장히 훌륭했다.

 

 

이번 숙소에서 처음 본 찍찍이 롤도 있어서 신기했다. 모기약은 미리 뿌리는 것과 전기 모기약 두 종류나 있었다. 그리고 유카타를 입고 콘셉트 사진을 찍으라고 나무 우산도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제일 좋았던 점 중에 하나가 바로 거실에 TV였는데, 거실과 욕실이 이어지는 문을 열면 거실의 TV를 자쿠지를 즐기며 볼 수 있게 해 놓았고, 또 스마트 TV라서 유튜브랑 넷플릭스 등이 연결이 돼서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마지막으로 베란다도 너무 훌륭했는데, 넓은 우산이 있고 나무 테이블과 2개의 의자 작은 정원이 펼쳐져 있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다. 정말 위치만 아니라면 이 가격은 정말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한다.

 

 

 

 

 

 

 

 

조식은 뷔페가 작게 있었고, 기본적으로 미소국과 밥을 주셨다. 그리고 메뉴을 주면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한데 몇 개를 주문하던지 상관없었다. 5개까지 주문해 먹었던 것 같다. 커피나 차도 마셔봤는데 다 맛이 좋았다.

 

 

 

숙소 측에서 저녁식사를 1회 제공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지만 사시미와 일식 등을 몬챔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단품 메뉴도 주문 가능하니 혹시 이곳에서 묵는다면 한번쯤 맛보는 것도 추천드린다.

 

 

치앙마이로부터 약 30km 떨어진 몬챔이라는 지역을 일일투어가 아닌 1박 2일 이상 여행을 한다면 이 숙소를 정말 추천한다.

 


 

장점 : 너무 깨끗, 조식을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으며, 맛있음, 숙박객 모두가 온천을 즐길 수 있음, 몬챔을 도보로 이용 가능
 

 

단점 : 치앙마이나 매림에서도 거리가 있어 개인적으로 오거나 유료 픽업을 신청해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몬챔을 1박 2일 이상 여행을 한다면 이 숙소를 강력 추천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