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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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Malaysia Sabah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바주립대학내에 위치한 모스크로 핑크 모스크라고 불린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포토샵한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으나 필자는 가보고 실망했다. 시내투어시 블루모스크와 함께 간다고 하면 한번쯤 가볼만하며, 이곳만을 찾아서 간다고 하면 비추이다. 입장료 무료 (대학 입장 시 이름, 여권번호 등을 적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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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t Cheong

카야토스트와 사태 구이 현지 맛집으로 오랜 전통만큼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필자는 오후에 방문하여 카야토스트는 맛보지 못했다. 사태 구이는 기대만큼 맛있지 않았다. 오히려 발리에서 먹은 사태가 훨씬 맛있었다. 하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다. 저렴한 가격 또한 한몫하니 한번쯤은 방문해 볼만 하다.

가격 : 1인 약 10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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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Yai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태국 레스토랑으로 일몰을 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투스카니와 함께 맛집으로 유명하나 필자는 사실 맛집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투스카니보다는 저렴하니 저녁을 먹으며 일몰을 볼 때 한번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된다.

가격 : 1인 약 30~50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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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9시쯤 눈을 떠서 씻고 조식을 먹고 동생과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는 날이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계속 비가 왔던 터라 머라도 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동생이 점심을 함께 먹자고 해서 2시간남짓 시간이 되어 어제 인스타그램에서 본 핑크 모스크로 향했다. 그랩을 불러서 약 20분~30분 정도 가니 사바대학교 안에 핑크 모스크가 있었다. 대학교를 들어갈 때 여권번호를 적고 들어가야 해서 입구에서 잠시 내려 그랩 아저씨는 신분증을 보여주고 나는 여권번호를 적고 아저씨가 모스크 앞까지 잘 데려다주었다.

 

 

 

역시 사진빨이었던가? 블루모스크도 그랬고, 핑크 모스크 역시 사진보다는 별로였다. 그래도 이렇게 방문해 보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서 사진과 영상을 막 찍고, 동생과 1시에 유잇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그랩카가 와서 30분 먼저 도착했길래 근처 호텔 로비에 앉아서 동생을 기다렸다. 약 10분 후쯤부터 소나기가 오기 시작하더니 정말 많은 비가 왔다. 여지없이 비가 와서 참 신기했다.

 

 

 

점심을 먹으러 유잇청에 가서 사태 구이를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집은 아니었다. 동생과 나름 맛있게 사태 구이 밥 그리고 밀크티를 먹고는 동생 숙소 구경하러 ㄱㄱ 말레이시아 네이버 카페에서 어떤 분이 혼자 여행 온 사람들 시내투어 시켜주신다고 해서 신청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동생과 3시에 함께하기로 했다. 시간이 남아서 숙소 앞 쇼핑몰 잠시 구경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향했다. 먼저 일찍 오셔서 기다리고 있었고, 혼자 여행 온 3명이 함께했다.

 

 

 

 

첫번째 코스는 블루모스크, 두번째 코스는 사바 주청사 그리고 마지막 코스로 일몰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그곳에 먹구름이 많이 껴서 그래도 도전해보자며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로 향했다. 어제 갔던 샹그릴라 보다 더 좋아 보였던 라사리아! 시내에서 아주 멀다는 큰 단점을 커버할 만큼 너무 좋았다.

프라이빗 비치도 너무 크고, 수영장, 로비 등등 다 좋았다.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내투어를 마치고 동생 숙소까지 잘 데려다주셔서 감사했다.

 

 

동생 숙소에서 조금 쉬었다가 저녁은 동생이 좋아하는 마이야이 태국 음식점에 가서 팟타이에 파인애플 볶음밥을 시켜서 맛있게 먹고 숙소로 잘 돌아와서 사진 정리하고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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