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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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힐 전망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전망대로 코타키나발루 전경과 함께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일몰 포인트는 많으니, 날씨가 맑은날 낮에 한번 올라가서 코타 시내를 만끽하길 추천한다. 화장실이 더럽다고 하니 가기 전에 볼일은 보고 가기 바란다.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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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Fung Restaurant

줄 서서 먹는 락사 현지 맛집으로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상위에 랭크된 곳이다. 똠얌꿍을 먹을 수 있다면 락사는 거뜬히 먹을 수 있다. 필자는 똠얌꿍은 잘 못 먹지만 락사는 맛있게 잘 먹었다. 똠얌의 순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메뉴 중 돌솥에 나오는 치킨라이스가 불맛이 있어서 맛있었다. 에어컨이 없는 집이다.

가격 : 락사 小 8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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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Seafood Restaurant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현지 맛집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해도 거의 대기시간 없이 앉을 수 있다. 해산물이 있는 중앙 카운터에서 주문 시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잘 나가는 메뉴를 추천해준다. 대부분 크림새우와 오징어튀김 등을 먹는다. 가리비 요리는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필자는 오징어튀김을 꼭 먹어보라고 추천한다.

가격 : 1인 약 30~50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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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살 남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길래 10시쯤 락사 맛집에 함께 가기로 했다. 나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함께하기로 했다. 여행을 가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 되는나! 그래서 오늘도 역시 잘 일어났다. 나갈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더니 언니는 이미 아침을 한 상태, 이런저런 이야길 하고 나갈 준비를 하니 남동생 역시 체크아웃을 하고 나갈 준비 끝. 셋다 아침을 간단히 먹을 상태가 배가 고프지 않아서 내가 시그널힐이나 툰 무스타파 타워를 가자고 하니 다들 찬성해서 시그널힐이 락사 맛집에서 가까워서 그곳으로 ㄱㄱ

 

 

 

 

우버를 타고 쉽게 힐에 도착했고, 사진을 찍고 점프샷도 찍고, 영상도 찍고 천천히 걸어 내려와 애킨슨 시계탑도 보고 락사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도 맛집은 맛집인지 사람이 가득했다. 메인 메뉴인 락사와 치킨 누들 그리고 치킨라이스 하나를 시키고 셋이서 맛있게 먹었다. 락사는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코코넛 커리와 라임 등이 들어가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괜찮았다. 생각보다 치킨 누들은 어제 먹었던 바쿠테 국물과 너무 비슷해서 다들 한 젓가락씩만 하고 많이 남겼고, 치킨라이스는 불맛이 최고였다.

 

 

 

맛있게 먹고 두번째 카야토스트 맛집인 유잇청에 갔지만 문을 닫아서 결국 조금 걸어 푹유옌으로 향했다. 주문을 하고 앉아서 먹기 시작하니 갑자기 또 소나기가 엄청 왔다. 정말 태풍이 온 것처럼 왔다. 20살 동생과 언니는 반딧불 투어를 신청했는데, 결국 취소가 되었고 비가 그칠 때쯤 언니와 나는 숙소로 돌아왔다. 아쉽지만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는 남동생과는 인사를 하고 숙소로 ㄱㄱ 언니는 잠을 제대로못 잤다고 자러 가고 나는 호스텔의 쉬는 공간이 너무 좋아서 그곳에서 사진 정리를 했다.

 

 

 

 

저녁에도 역시 비가 와서 결국 일몰은 보지 못했고, 6시가 조금 넘어 저녁을 먹으러 갔다. 웰컴씨푸드의 크림새우가 맛있다고 해서 일행이 생긴김에 함께 했고, 맥주와 오징어 튀김, 해산물 볶음밥도 함께 시켰다. 생각보다 오징어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놀라웠고, 역시나 어딜 가든 동남아는 볶음밥이 짱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언니도 일몰을 못 본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이야길 했고 ㅎㅎ 이 집이 맛집이네 라며 맛있게 먹었다. 정말 맛있게 먹고는 소화도 시킬 겸 야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는 숙소로 잘 돌아와서 씻고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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