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1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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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inger Cafe

코타키나발루에 살았던 지인이 추천해준 현지 맛집이다. 꾸이띠야오(볶음누들)이 정말 맛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다. 오전 7시에 열어 오후 3시면 문을 닫으며, 일요일에는 쉰다.

가격 : 볶음 누들 약 7링깃~, 코피오 약 2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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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ino Market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야시장이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조리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근처에 건어물 시장과 과일시장과 함께 있어 관광 및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며, 위생상태는 깔끔하지 못한 편이다.

가격 : 치킨윙 5개 약 7링깃~, 볶음밥 약 8링깃~, 음료 약 2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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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늦잠을 잤다. 도미토리룸을 15불에 아주 저렴하게 (수영장 있는 레지던스) 했고, 또 운이 좋게 아무도 방에 묵지 않아서 혼자 여유롭게 쓰고 있었는데, 밤에 두 번이나 남자 스텝이 문을 열려고 했다. 그것 때문에 선잠을 잔 것도 있고, 불을 켜고 자다가 새벽에 깨서 다시 끄고 그러느라 피곤했다.

 

 

10시 넘어서까지 빈둥대다가 전에 묵었던 호스텔에 코콜힐 선셋 투어를 신청해놓고는 11시쯤 숙소를 나섰다. 당일날 신청은 안된다고 해서 내일껄로 신청했는데 내일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아점을 먹으러 코타에 살았던 언니가 추천해준 블루 진저 ㄱㄱ

 

 

볶음 누들이 맛있다길래 잘 시켜서 커피 한잔과 함께 맛있게 잘 먹고는 수리아 사바로 ㄱㄱ

 

 

아이쇼핑을 좀 하고는 KK플라자에 가서 커피랑 멸치 과자 등을 샀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조금 쉬면서 사진 정리하다가 일몰 보러 워터프런트로 4시 반쯤 출발! 슬슬 걸어가니 15분 남짓에 도착했다.

 

 

 

씨프론트 카페에 자리를 잡고, 꼭 먹어보라던 아이스 마일로 하나를 12링깃이나 주고(식당에서는 2링깃) 시켜놓고는 일몰을 기다렸다. 날씨가 좋아 오늘도 좋은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세계 3대 일몰이라는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일몰을 사실 아직 보지 못했다. 제대로 보려면 4월에 오는 게 좋다는데 4월에 다시 한번 와야 하나 싶다.

 

 

 

일몰도 괜찮긴 했지만 먼가 멋지진 않았다. 잘 보고 잘 마시고 옆에 필리피노 마켓 가서 치킨꼬치 5개 구입하고, 해산물 볶음밥이랑 아이스티 하나 시켜서 배부르게 먹고는 KK플라자 가서 멸치 과자 2개 더 사고 숙소로 돌아와서 너무 피곤해서 사진 정리하다 말고 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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