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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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코타키나발루

에어서울 프로모션 시 운 좋게 이벤트 3일차에 예약을 했다. 대부분 프로모션 항공권은 당일 몇 분 안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의 경우 첫째날부터 3일간 고민을 했다. 사실 계획된 여행이 아니었다. 너무 저렴한 항공권이라 이틀을 더 고민후 구매했다. 왕복 약 17만원에 텍스 포함 가격이었다. (기내식 미포함, 음료 1잔 무료) 비수기였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여행 전 계속 일정이 빠듯해서 결국 당일날 짐을 싸고 준비를 해야 했다. 다행히 문제는 없었고,

전날 마무리해야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다행히 오전까지 마무리되어서 결국 짐은 오후에 싸게 되었다. 이제 여행이 익숙해진건지 1시간도 안되어서 짐은 싼다 ㅎㅎ 준비물 체크를 미리 적어두면 짐 싸는 건 일도 아니다. 점심을 먹고 짐을 싸니 공항버스 시간이 약 50분 정도 남아서 예능을 다운받아 외장하드에 넣고서는 15분 정도 예능을 보고 집을 떠났다.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1시간 만에 잘 도착했고, 새벽에 미리 체크인을 한 터라 짐을 붙이는 곳에 줄이 길지 않아 5분만에 짐을 붙이고는 바로 검색대로 향했다. 쇼핑도 할 것이 없어서 바로 탑승동으로 이동해서 라운지로 들어섰다. 약 2시간 정도가 남았고, 라운지에 바우처 등을 출력을 부탁했고 다행히 잘 하고 휴대폰 충전을 하고,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작년 발리 여행 때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칼 라운지를 이용해봤는데 별로였다. 아시아나 라운지가 훨씬 더 넓고 좋았다. 시설면이나 서비스 음식 등등 모든 면에서 훨씬 나아서 다음에 인천공항 라운지를 이용한다면 매번 아시아나로 ㄱㄱ

 

 

 

생각보다 2시간이 훌쩍 지났고, 탑승시간 딱 맞춰서 게이트로 향해서 줄 거의 안서고 티켓팅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저가항공이지만 음료를 주는데 잠이 쏟아지는 바람에 나는 물도 못 마시고 계속 잠을 잤다. 물론 설잠인데다가 뒷좌석에 아이 둘이 얼마나 떠들던지 다행히 다른 날보다는 내가 훨씬 피곤해서 결국 설잠을 자고도 5시간 만에 코타키나발루에 잘 도착했다.

 

 

 

미리 호스텔에 픽업을 신청한 상태라 짐 가지고 잘 나와서 픽업 팻말을 잘 확인하고는 숙소에 10분도 안돼서 잘 도착했다. 바로 샤워를 하고 정말 피곤했지만 사진 정리를 감은 눈을 떠가며 마무리하고 바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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