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다섯째날

Posted on Posted in 2018 JEJU, TRAVEL STORY

백기해녀의 집

제주 성산에 위치한 해녀의집으로 뷰가 정말 멋지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회 등을 맛볼 수 있다.

1인 식사 요금 : 약 15,000원


 

 

8시쯤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다시 잠들어버림 ㅋㅋ 9시쯤 다시 일어나서 짐 싸고 체크아웃 준비~ 숙소가 섭지코지 바로 앞인데 안 가봐서 일단 체크아웃하고 섭지코지로 ㄱㄱ 근데 길을 잘못 가서 섭지코지는 못 가고 유채꽃이 너무 이쁘게 핀 꽃밭을 발견! 너무 좋아서 사진 많이 찍고, 행복해하며 산책 마무리~ 어르신들이 왜 꽃을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ㅎㅎ

 

 

 

점심을 먹기는 조금 일러서 광치기 해변으로 가서 성산일출봉과 광치기 해변을 배경으로 멋지게 사진 찍고 근처 해녀의집으로 ㄱㄱ 정말 해녀의집은 실패 확률이 제로이다. 이번 해녀의집에서는 물회와 성게칼국수를 시켰는데, 둘 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게다가 이곳의 뷰는 정말 멋졌다. 5월 이후에 온다면 야외 자리에서 꼭 먹기 바란다.

 

 

 

맛있게 잘 먹고, 스타벅스 성산점으로 ㄱㄱ 어제 이곳을 지나며 여기 꼭 가자고 ㅎㅎ 스벅 성산점은 정말 뷰가 좋았다. 성산일출봉도 보였고, 광치기 해변 근처 유채꽃밭도 함께 보이고, 또 야외 좌석도 있어서 여름에 이곳 스벅은 자리가 없겠다 싶었다. 비수기라 다행히 풍경이 아주 잘 보이는 자리가 있어, 자리를 잡고 1시간 남짓 사진 찍고 이야기하며 커피를 마셨다. 정말 좋았다.

동생은 오늘 부산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커피를 마시고 바로 쇼핑하러 동문시장으로 ㄱㄱ 생각보다 성산에서 동문시장이 멀어서 렌터카 반납에 늦지 않을까 걱정해서 조급하게 운전해 갔다. 동문시장 잘 도착해서 레드향 사고, 초콜릿도 사고, 시식도 야무지게 하고 잘 나와서 렌터카 반납도 늦지 않게 가서 잘 했다. 역시 동생이랑 나랑 죽이 착착 잘 맞았다. 주유할 때 동생이 3만원 하자는 걸 내가 2만원만 하자고 했었는데, 정말 딱 빌릴 때 그만큼만 써서 추가 요금 없이 반납 잘하고 셔틀 타고 공항 ㄱㄱ

 

 

 

아쉽지만 동생이랑 인사 잘 하고, 동생은 라운지로 들어가고, 나는 숙소로 ㄱㄱ 체크인 잘하고 버스 환승해서 올래국수 먹으러 ㄱㄱ 역시 나는 자매국수가 더 맛있다. 올래국수는 맛있긴 한데 내 입맛에는 정말 간이 셌다. 근데 확실히 올래국수가 맛있고, 양도 많다. 하지만 짜다 ㅎㅎ 물 벌컥벌컥 마시고 잘 먹고 숙소 돌아와서 씻고 사진 정리하고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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