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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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판사는 이 책을 내려했을까?

커피를 잘 모르면서..

커피를 모르는 이에게 번역을 맡기고 감수도 하지 않은 건 멀까?

어떤 커피장비 설명에(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라는 번역을 넣은 건 정말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분명 번역가는 커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게다가 출판사 역시 커피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진 참사라 생각된다.

구글에 한 번이라도 검색을 해봤으면 알 텐데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어이가 없다.

이 책은 커피를 조금 아는 사람들이 볼 경우 원작가를 욕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커피에 대한 상식도 모르는 출판사와 번역가는 커피책을 내면 안 되는 거였다.

만약 커피에 대한 상식을 원한다면 이 책은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14년 출판된 에스프레소 바이블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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