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차 싱가포르 센토사

Posted on Posted in 2018 동남아 여행, TRAVEL STORY

센토사 : 센토사 섬(Sentosa)은 싱가포르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한다. 이전에는 “Pulau Belakang Mati”라고 했다. 싱가포르의 남쪽에 위치하며 동양 최대의 해양수족관을 비롯하여 분수쇼를 볼 수 있는 분수, 예쁜 난꽃을 가꿔놓은 오키드 가든,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아시안 빌리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그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아일랜드, 넓고 흰모래사장이 펼쳐지는 센트럴 비치와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볼케이노 랜드 등 센토사 섬은 ‘작은 놀이 왕국’이다. 남쪽 해안에는 실로소·센트럴·탄종 해변 등의 휴양시설이 있고, 관광 명소로서 각종 해양 스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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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일정에 오로지 루지밖에 안 넣어서 어제 일찍 잔다고 잤지만 그래도 12시가 넘어서 자서 8시에 알람에 맞춰 일어나서 씻고 조식을 먹고 9시쯤 숙소를 나섰다. 다행히 클라키에서 센토사는 하버프런트까지 바로 가는 지하철이 있어서 30분도 안 걸려서 잘 도착했다.

 

 

 

 

 

 

 

 

지난번 싱가포르 여행에선 케이블카를 탔었는데 이번엔 워크웨이로 들어가기로 했다. 시간도 여유로웠고 아침이라 덥지 않아서 걸어가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안 걷는다. 하버프런트에서 500미터 남짓 걸어가면 된다. 오늘이 일요일인데 주말만 입장이 무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안 받아서 공짜로 들어왔다. 입장하고부터는 모노레일이나 셔틀버스 등등이 무료라서 바로 워터프런트 역에서 모노레일 타고 루지가 있는 비치 스테이션으로 ㄱㄱ

 

 

 

 

 

 

9시 55분쯤 루지 매표소애 도착했는데 마침 티켓팅을 하고 있었다. 내 앞에 한 10명 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금방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다. 나는 클룩으로 했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니 와그가 더 저렴했고, 와그는 한국업체라 카드수수료 따위는 안 물어도 되고 여러모로 와그가 훨씬 나았지만 문제는 이런 사이트들은 1회부터 3회권밖에 안 판다. 직접 오면 4회권 28 싱달러 6회권 33 싱달러인데 6회권을 추천한다. 코스가 4개 정도 되는데 다 타봐야 할 것 같고 고프로로 촬영해보니 내려오는데 2분밖에 안 걸린다. 직접 현장에 오면 패밀리 할인도 있고 여러 번 타면 더 많이 할인되니 와서 끊는 게 나을 것 같다.

 

 

 

 

 

 

 

 

 

10시 오픈 시간 맞춰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루지는 정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다. 일단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게 생각보다 무섭다 ㅎㅎ 근데 루지 한번 타면 뭐가 무서워? 너무 재밌잖아 ㅋㅋ 그래서 까먹고 또 잘 탄다 ㅎㅎ 첫 루지코스는 정글 코스로 갔는데 가다가 세우고 고프로 촬영하느라 속도를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두 번째 루지는 그냥 탈 때부터 촬영을 했더니 조금 더 재밌었다. 그리고 다른 코스로 탔는데 정글 코스보다 조금 더 빠르게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마지막엔 카메라 다 넣어두고 같은 코스로 즐겼다 ㅎㅎ 너무 재밌었다. 3번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6번 할걸 아쉬웠다. 사실 비싼 금액이라고 생각되지만 재밌어서 용서된다 ㅎㅎ

 

 

 

 

 

 

 

 

 

 

잘 타고 비치 쪽으로 ㄱㄱ 실로소 비치에서 사진 찍고, 팔라완 비치 쪽으로 ㄱㄱ 가는 길에 더워서 세븐일레븐 갔는데 망고주스 없어서 오렌지주스로 하나 먹어주고 팔라완 비치 가서 사진 찍고 전망대 올라가서 영상 찍고 사진 찍고 내려와서 트램이 있길래 트램 타고 한 바퀴 잘 구경하고 멀라이언상 있는 임비역으로 ㄱㄱ 슬슬 배가 고파서 사실 조금 참았다가 하버프런트 역에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먹고 싶었지만 1시간은 참아야 할 것 같아서 그냥 햄버거에 콜라 먹고 멀라이언상 앞에서 사진 잘 찍고 구경하다가 하버프런트로 돌아왔다. 한데 푸드코드 보니 참고 와서 먹을걸 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았음 ㅋㅋ

 

 

 

 

 

 

 

 

 

 

지하철로 마리나 베이로 와서 아이쇼핑 좀 하고, 마리나 베이 배경으로 사진 찍고 4시쯤 차이나타운역으로 와서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2시간 동안 사진 정리하다가 배고파서 차이나타운역 근처 송파 바쿠테로 갔다. 어제 먹었던 클라키 송파 바쿠테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던 것도 있고, 줄 서기 귀찮았고 또 비가 와서 여긴 쇼핑몰 안이라 비는 안 맞았다. 15분쯤 기다려서 오늘은 야채볶음도 시켜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체인점마다 맛이 다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은 좋았다. 하지만 클라키점이 더 국물이 진하게 느껴졌다. 아마 처음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암턴 결론은 둘 다 맛있다 ㅎㅎ 잘 먹고 숙소 돌아와서 사진 정리 영상 정리하고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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