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2 이번주 근황

Posted on Posted in 2016, DAILY

화요일에 미연 언니를 만났고, 수요일에는 여행 티켓을 겁나 많이 알아봤다.

예약을 4개 정도 걸어뒀고, 그중에 가장 저렴한 항공권이 대기가 풀리길 기다려야 했다.

대기는 안 풀렸고, 가격을 조금 업 해서 결국 목요일에 결제를 했다.

 

이번 여행은 조금 더 실감이 안 난다.

준비도 조금밖에 못했고, 열흘 후면 떠나는데 이상하게 가고 싶지도 않는다 ㅎㅎ

근데 문제는 티켓은 자꾸 발권하고 있다 ㅎㅎ

 

어제는 화모녀 만남~

희야가 시간이 안돼서 건대서 민주 언니 혜원 언니를 만났다.

추어탕 맛있게 먹고~

 

 

 

이마트 가서 쇼핑하고 커피랩 가서 담소를 나눴다.

 

 

그리고 저녁으로 신전떡볶이를 먹었다.

라면수프 맛이랑 후추 맛이 강해서 나는 매워서 많이 못 먹었다.

 

 

지나가다가 이쁜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서 음료수를 한잔 마시며 사진을 찍었다.

 

 

조양시장 안에 있는 카페였는데, 약간 동남아 야시장에 온 느낌이랄까? ㅎㅎ

 

 

토요일에는 홍콩 숙박을 막 검색했고, 여행 준비를 하다가 혜리에게 연락이 와서 오늘은 혜리를 만났다.

성수 족발에 가서 둘이서 대자 시켜서 (사실 대자밖에 주문이 안돼서 ㅎㅎ ) 냠냠 배 터지게 먹었다.

 

 

오래된 맛집이었는데, 동네라도 줄이 길면 포기해야 하기에 계속 못 먹다가 처음 먹었는데 맛있었다. 쫄깃한 껍데기가 일품이었다. 간은 조금 심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내 입맛엔 약간 달았다.

 

그리고 뚝섬에 메쉬 커피를 가고 싶어서 갔는데 일요일에는 문을 닫아서 그냥 괜찮아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ㅋ

 

 

커피맛이 괜찮았다.

 

뚝섬에 사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오랜만에 혜리랑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고… 여행 이야기도 하고 참 좋았다.

 

아쉽지만 혜리랑 헤어지고 집에 와서는 또 티켓을 발권했다 ㅎㅎ

이제 발리랑 홍콩 숙소를 더 알아봐야겠다.

다음 주부터 본격 여행 준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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