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활강의 동남아 배낭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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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의 동남아 배낭여행 정보

 

이번 여행을 통해서 사실 저는 깨달은 것들이 많습니다.

나름 여러 번의 동남아 여행을 통해서 얻은 간단한 노하우들을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009년부터 9번 정도 다녀온 캄보디아부터 (캄보디아 정보는 제 홈페이지 카테고리- CAMBODIA INFO 에서 더 알찬 정보들이 있습니다.) 처음이었지만 정말 좋았던 미얀마 여행까지…

많은 정보들을 나눠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

 

1. 항공권은 일찍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더 저렴해 지기 때문이죠. 물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성수기 때는 너무너무 비쌉니다. 그래도 일주일 전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3달 전에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2. 경비. 이거면 사실 여행의 반은 이미 끝났습니다. 가실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ㅎㅎ 경비는 생각보다 많이 들기도 하고 생각보다 적게 들기도 합니다. 이것은 결국 본인의 씀씀이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팁을 조금 드리자면 제가 다녀온 7개국 중에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는 싱가포르였고, 그다음이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였습니다.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는 앞서 말씀드린 나라들보다는 물가가 저렴합니다. 저처럼 장기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 경비 30불 정도로 잡고, 물가가 조금 있는 나라를 갈 경우엔 하루 50불 정도를 잡으시면 됩니다.

 

3. 첫 숙소는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숙소는 사실 가서 직접 결제하는 것이 인터넷보다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첫날 숙소는 미리 예약하고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행 떠나는 첫날의 설렘 때문에 사실 첫날 대부분 많은 사고들이 생깁니다. 저 또한 그런 사건 사고들이 있었던 터라 첫날 하루 숙소는 아고다, 부킹닷컴, 호스텔 닷컴 등에서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동남아 장기여행을 계획한다면 인아웃은 방콕이 아주 저렴합니다. 동남아 여러 나라를 여행 시 방콕으로 가는 육로 이동은 굉장히 많습니다. 저렴한 항공권을 미리 끊어두고 루트를 정해도 무방합니다. 여행에 찌들었을 때 한 타임 쉬기도 좋은 장소이고요. 게다가 방콕 인아웃은 잘만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득템 할 수 있습니다.

 

5. 계획.. 그리고 마음가짐…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무계획도 계획일 수 있고, 테마가 있는 여행도 좋고 여행에서의 좋은 추억을 갖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행 떠나기 전 ‘나는 이렇게 여행을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 아무래도 저 같은 경우엔 여행 다녀온 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6. 일행. 저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행이 있는 것. 없는 것. 은 분명 장단점이 있습니다. 물가가 비싼 여행지 같은 경우엔 숙소를 셰어 하는 일행이 있는 편이 훨씬 좋으며, 일행이 있을 때 오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는 사실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이점은 저도 아직까지 문제로 남아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7. 숙소는 무조건 위치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 시 그다음 보는 것이 평점, 그리고 저렴한 가격순, 리모델링이나 오픈 연도를 보면 오래된 숙소인지 새로 오픈한 숙소인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8. 환전은 달러(100불짜리), 인출 수수료가 적은 해외 현금카드,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비자나 마스터카드 하나 정도는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9. 짐은 최대한 줄여 가방에 반만 채우고 다니고,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질 테니 올 때는 꽉 채워서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 여행자 보험. 여행을 떠나다 보면 이런저런 좋은 일도 생기고 좋지 않은 일들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여행자보험은 나중에 여러분들에게 빛이 될 수도 있습니다ㅋ 여행 중에 발행하는 사고들은 대부분 휴대품 손해 쪽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휴대품 손해 보상이 금액이 높은지 확인하고 또한 품목당 금액이 나뉘어 있는 경우도 많으니 그 점도 체크하고 가입하기 바랍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행 중 사고가 생겼을 경우 무조건 폴리스 리포트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환전시 가입해주는 보험은 대부분 적은 금액을 보상해 주기 때문에 따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 후 느낀 것들

 

1. 여행도 일과 같습니다. 주 5일 빡세게 여행했다면 이틀 정도, 적어도 하루는 쉬어줘야 합니다. 휴식, 휴양도 여행에 일부입니다.

 

2. 구글맵을 적극 활용 국내에서는 네이버 지도, 국외에서는 구글맵이 참 유용합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구글맵을 열어두고 즐겨찾기를 해두면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GPS를 통해서 쉽게 가고자 하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숙소는 아고다보다는 구글맵이나 구글 검색. 다음 여행지 숙소 예약은 일단 위치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맵에서 본인이 숙박하고 싶은 곳을 미리 열어본 후 그 근처에 숙소명들을 알아두고 아고다 등 숙박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것이 빨리 숙소 찾는 노하우 중에 하나입니다.

 

4. 쓸 땐 쓰세요. 본인의 힐링을 위해서 떠난 여행인데 배낭여행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아끼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여행 컨셉에 맞게 쓸 땐 쓰세요^^

 

5. 라오스, 태국 – 팍치, 캄보디아 – 찌, 미얀마 – 난닌빈, 베트남 – 라오 무이, 고수는 진짜 싫어하는 저에게는 이 단어들이 참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동남아 음식에 고수를 빼니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ㅎㅎ

 

6. 방콕은 풋 팟퐁 커리, 방비엥은 신닷, 하노이엔 분짜 등등 여행 중에는 정말 맛있는 곳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나라 그도 시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을 놓치지 마세요.

 

7. 여행친구는 잘 맞는다면 금상첨화지만 다르다면 스트레스입니다. 숙소만 셰어 하고 각자 여행을 즐기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8.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인데 혼자 앉아서 먹기 싫으면 테이크어웨이 하셔서 숙소 와서 먹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방안에 음식물 반입이 안 되는 숙소도 있지만 대부분의 동남아 숙소는 친절합니다. 이야기하면 다들 해줍니다. 수저도 빌려 준답니다.

 

9. 인사를 해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면 째려보겠지만 동남아는 아직은 순수한 분들이 많아서 인지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준답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요^^

 

10. 현지인이나 여행 친구를 만들고 싶을 땐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찍어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페북 친구도 맺고 다음 여행 때 다시 그 나라에서 만나기도 했답니다.

 

이밖에도 많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것들은 여기 까지네요 ㅎㅎ

저의 글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정 2015년 02월 23일~06월 12일 (총 7개국 33개 도시 110일)

인천-하노이-다낭-호이안-훼-하노이-방콕-크라비-페낭-쿠알라룸푸르-말라카-싱가포르-방콕-양곤-파안-만달레이-삔우린-바간-껄로-인레-양곤-방콕-치앙마이-빠이-루앙프라방-방비엥-비엔티엔-콩로-팍세-시판돈-돈콩-끄라쩨-시하눅빌-씨엠립-방콕-호찌민-무이네-달랏-나트랑-호찌민-인천

 

항공권 베트남항공 (유효기간 1년) 37만 원 – 방콕 인아웃

에드온 추가 국내선 하노이-다낭 구간 – 10만 원

스탑오버 1회 무료 – 하노이

스탑오버 1회 추가 호찌민 구간 – 5만 원

총 52만 원

 

싱가포르-방콕 편도 타이거에어 83$

방콕-양곤 구간 왕복 녹에어 123$

방콕-치앙마이 편도 에어아시아 46$

총 252$ (약 28만 원)

 

나머지 구간은 모두 육로 이동

 

환전 달러 1500$

우리은행 EXK 카드 (300$이상 출금시 수수료 500원) 

20,000밧 출금 – 약 70만 원

베트남 200만 동 출금 – 약 11만 원

말레이시아 1100링깃 출금 – 약 35만 원

미얀마 짯 45만짯 출금 – 50만 원

 

 

베트남

 

하노이-다낭 구간 항공 이동 약 1시간 소요

다낭-호이안 구간 시내버스 약 1시간 소요 2만 동(짐이 있을 시 4만 동)

호이안-훼 구간 슬리핑 버스 약 4시간 소요 5$

훼-하노이 구간 슬리핑 버스 약 13시간 소요 15$

 

다낭 숙소 : Lovely Family in Lovely City (Airbnb 1박 10$ 팬 룸 공동욕실) 에어비앤비 통해서 예약한 곳에서 하루 묵어보고 계속 연장해서 총 6박 7일 있었음. 시내에서 먼 것이 단점이 있었지만 저렴하고 친절한 주인장 아주머니 덕분에 정말 다낭이 좋아졌음

볼거리 : 다낭 비치, 참 박물관, 마블 마운틴, 다나 힐 등등

음식 : 베트남 쌀국수와 비빔국수, 베트남식 스프링롤, 커피 등등

 

호이안 숙소 : B&B (1박 15$ 에어컨 더블룸) 직접 도착하여 찾은 숙소이며 위치 좋고 가격 대비 훌륭한 숙소였음.

볼거리 : 유네스코로 지정된 호이안 시내 모두, 미손 유적지

음식 : Bale well 스프링롤, 까오라우 등등

 

훼 숙소 : 하루 묵을 거라 저렴한 곳에서 묵었음 안 좋은 곳이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볼거리 : 왕궁 및 시내 투어, 시장

음식 : 쌀국수, 커피

 

하노이 숙소 : 2박을 했지만 비추라 추천하고 싶지 않음

볼거리 : 하롱베이 투어 1박 2일 추천, 호아르&땀꼭 투어, 호아끼엠호수, 사원들 외 시내투어

음식 : 쌀국수, 분짜, 만두 및 롤 튀김, 케밥, 커피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서 5일 이상 머물 시 하롱베이 1박 2일 배 숙박과 싸파 트래킹 추천합니다.

하노이에서는 꼭 분짜와 커피를 먹고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퍼짜쭈엔 쌀국수도 워낙 유명하니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태국

 

하노이-방콕 항공 이동 약 2시간 소요

방콕-크라비 슬리핑 버스 약 12시간 소요 600밧

양곤-치앙마이 항공 이동 약 2시간 소요

치앙마이-빠이 미니밴 약 3시간 소요 200밧

 

방콕 숙소 : Khaosan Immjai (1박에 350밧 여성 도미토리 조식 포함)

카오산로드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깔끔한 호스텔이며 강추합니다.

볼거리 : 카오산로드, 람부뜨리 로드, 씨얌, 아쏙 카페거리, 짜뚜짝 주말시장, 왕궁 외 사원 관광

음식 : 꾼댕유어잡유안 쫄깃 국수, 찌라 어묵국수, 나이 쏘이 갈비국수, 로띠 마타바, 길거리 팟타이, 쏨땀 누아, 풋 팟퐁 커리, 맥도널드 콘 파이 등등

 

방콕 여행 추천 : 숙박은 카오산로드나 람부뜨리 로드 쌈센로드에서 가까운 곳에 잡으시고 맛있는 태국 음식 많이 드시면서 저렴한 마사지 많으받으시길

근교 투어로 수상시장 투어와 칸차나부리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크라비 숙소 : 아오낭 글루어 호스텔 강추 (1박 500밧 여성 도미토리 조식 포함)

볼거리 : 크라비 타운 나이트 마켓, 아오낭 비치, 피피섬 투어, 나파랏 비치, 4 섬 투어, 정글투어 등

음식 : 나이트마켓 음식들, 각종 해산물 BBQ 및 고기 BBQ, 아오낭 맥도널드 콘 파이는 방콕보다 2배 비쌈.

 

치앙마이 숙소 : V &oh Guesthouse 타패 쪽 게스트하우스로 깔끔하고 괜찮음 (1박 16$ 에어컨 트윈룸)

The Story Hotel 님만해민 호텔로 인테리어가 독특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음 (1박 23$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치앙마이 트래킹, 타패 게이트, Wat Chedi Luang Worawihan, Wat phra singh, Wat Phantao, 나이트마켓, 님만해민 갤러리 카페 거리, Baan Kang Wat, 도이수텝 등등

음식 : SP치킨, Krua Dabb Lob 얌운센, 쿤케쥬스, 와위커피, 도이창 커피, Ristr8to Coffee, 샐러드컨셉, 망고탱고 등등

 

빠이 숙소 : Pailyara 리조트 수영장도 넓고 가격 대비 최고의 리조트 (1박 30$ 에어컨 트윈 방갈로 조식 포함)

볼거리 : 빠이캐넌, 메모리얼 브리지, Chedi Phra That Mae Yen, 커피인 러브 카페 등 뷰 좋은 리조트 및 카페 등등

음식 : 바질 돼지고기 볶음, 나이트마켓 길거리 음식들 등등

 

저는 이번 태국여행에서 빠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치앙마이도 좋았고요.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빠이를 놓치지 마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레이시아

 

크라비-페낭 미니밴 약 8시간 소요 800밧

페낭-쿠알라룸프르 버스 약 5시간 소요 41링깃

쿠알라룸프르-말라카 버스 약 2시간 소요 10링깃

 

페낭 숙소 : Peace Hostel 저렴하니 좋았으나 모기가 많은 것이 단점 (1박 8$ 도미토리)

볼거리 : 무료 셔틀로 돌아보는 페낭 시내투어 및 도보로 찾는 재미가 있는 예쁜 벽화들, 바투 페링기 비치, 페낭 힐, 사원 등등

음식 : 딤섬, 완탕미, 길거리 음식 및 베이커리 등등 맛있것들이 너무 많음

 

쿠알라룸푸르 숙소 : Alor Bunker Home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좋았음 (1박 12$ 여성 도미토리 조식 포함)

볼거리 : 시티투어 버스(24시간 이용 가능), 바투 동굴, 마인즈 시티, 푸트라자야, 겐팅 아일랜드, 주말 나이트마켓 등등

음식 : 잘란 알로 거리의 맛집들의 각종 해산물 요리, 마담 콴, 차이나타운 완탕 미,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체인점이나 카야잼 토스트가 있음 싱가포르보다 훨씬 저렴하고 커피도 맛있음), 코코넛 아이스크림 등등

 

말라카 숙소 : Troka Guesthouse (1박 12$ 에어컨 싱글룸 공동욕실 조식 포함)

평이 좋아서 묵었으나 주인장이 바뀌어서 사진에 비해 조금 오래되었음 옆에 2호점 오픈 준비 중이었음.

볼거리 : 시내 도보 여행(존커 스트리트 외), 리버크루즈(야경 굿)

음식 : 치킨라이스, 완탕미 등등 길거리에 좋은 카페들이 많음

 

말레이시아중에 저는 페낭이 제일 좋았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페낭 강추입니다. 꼭 3일 이상 잡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바쁘시면 하루 이틀도 괜찮고요^^

 

 

싱가포르

 

말라카-싱가포르 버스 약 4시간 소요 26링깃

싱가포르 숙소 : Bunc@Radius Clarke Quay 좋은 숙소였으나 혼성 도미토리라 공동욕실에 냄새가 났고, 같이 묵었던 사람들에 따라 냄새와 소음이 있을 수 있음. (1박 25$ 혼성 도미토리 조식 포함)

볼거리 : 차이나타운, 센토사, 멀라이언 파크, 리버크루즈(야경), 마리나 베이 샌즈, 가든스 베이, 클라키 야경, 오차드거리 쇼핑 등등

음식 : 치킨라이스, 바쿠테, 쇼핑몰 푸드코트, 길거리 식빵 아이스크림 등등

 

싱가포르는 2박 3일이면 충분하다는 말을 이제야 공감.

3박 4일 있었는데 사실 넷째 날은 뭘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ㅎㅎ

여유로운 여행이라면 3박 4일을 바쁘다면 2박 3일을 추천해드립니다.

 

 

미얀마

 

방콕-양곤 항공 이동 약 2시간 소요

양곤-파안 슬리핑 버스 약 8시간 소요 6000짯

파안-만달레이 슬리핑 버스 약 12시간 소요 15,500짯

만달레이-바간 버스 약 7시간 소요 10,000짯

바간-껄로 미니밴 약 6시간 소요 15,000짯

껄로-인레 2박 3일 트래킹 이동 42,000짯

인레-양곤 항공 이동 약 1시간 소요 105$

 

만달레이 지역 입장료 10,000짯

바간 지역 입장료 20$

인레 지역 입장료 10$

 

양곤 숙소 : Agga bed & breakfast 새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깔끔하고 좋았음 (1박 27$ 에어컨 트윈룸 조식 포함)

볼거리 : 쉐다곤 파고다, 술레파야, 차욱타지, 보타통, Karaweik, 인야호수 등등

음식 : 차이나타운 누들, 말라커리, 길거리 음식 등등

 

파안 숙소 : Galaxy 모텔 하루 묵기에는 괜찮은 숙소였음 (1박 20$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일일 동굴 투어, 파안 시내

음식 : 누들, 볶음밥 등등

 

만달레이 숙소 : Nylon Hotel 오래된 숙소라 비추 (1박 22$ 에어컨 트윈룸 조식 포함)

볼거리 : 왕궁 및 파고다, 만달레이 힐 등 시내투어, 탁발 행렬, 사가잉 언덕, 잉와, 우빼인다리등 외곽 투어, 삔우린 깐도지국립공원, 폭포 등

음식 : 누들, 현지식 뷔페 등등

 

바간 숙소 : Saw Nyein San GuestHouse 주인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했고, 방도 깔끔하고 좋았음 (1박 35$ 에어컨 트윈룸 조식 포함)

볼거리 : 블루띠 일출, 쉐산도 일몰, 쉐지곤, 아난다, Pitakat Taik, Tharabar Gate, Loka Nanda, 뷰잉타워 등등

음식 : 후지 레스토랑 일식 및 현지식, 게스트하우스 맞은편 레스토랑 치킨 찹찹, 샨 누들, 미얀마 티 등등

 

껄로 숙소 : Winner Hotel 1박 하기에 괜찮은 숙소였음 ( 1박 30$ 에어컨 트윈룸 조식 포함)

볼거리 : 껄로 시내 및 시장, 사원, 껄로 트래킹 강추

음식 : 껄로 시장 누들 외 길거리 음식 등등

 

인레 숙소 : Golden House Hotel 깔끔하고 넓고 좋은 숙소였음 인레호수 선착장과는 조금 먼 것이 단점 (1박 25$ 에어컨 트윈룸 조식 포함)

볼거리 : 인레호수 투어, 시내 자전거나 도보 여행

음식 : 샨 누들, BBQ,, 커리요리 등등

 

미얀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누구나 바간일 것 같습니다. 껄로 트래킹도 좋았고요.

인레호수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전 별로였습니다. 파안 강추드리고, 삔우린도 강추드립니다.

 

 

라오스

 

빠이-루앙프라방 미니밴+슬리핑 버스 약 24시간 소요 1400밧

루앙프라방-방비엥 미니밴 약 7시간 소요 115,000낍

방비엥-비엔티엔 버스 약 4시간 소요 40,000낍

비엔티엔-꽁로 버스 약 9시간 소요 130,000낍

꽁로-팍세 툭툭+버스 약 15시간 소요 150,000낍

팍세-돈콘 미니밴+배 약 3시간 소요 80,000낍

 

루앙프라방 숙소 : Mekong Moon Inn 깔끔하고 저렴한 숙소 (1박 24$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푸시 언덕, 쾅시폭포, 왓 씨앙통, 로열팰리스, 종이 마을, 밤부 브리지, 메콩강변 산책

음식 : 쌀국수, 까오삐약, 신닷, 만낍뷔페, 길거리 음식들

 

방비엥 숙소 : Maylay Guesthouse 깔끔하고 저렴한 숙소 ( 1박 16$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튜빙 및 카약킹, 블루라군, 자전거 및 도보 여행

음식 : 신닷, 돼지 볼때기 살 구이, 샌드위치, 길거리 음식들

 

비엔티엔 숙소 : iHouse-New Hotel 1박 하기에 괜찮은 숙소였음 (1박 28$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빠뚝사이, 파 탓 루앙, 왓 시사켓, 나이트마켓 등등

음식 : 나이트마켓 길거리 음식들, 남푸분수 근처 레스토랑 거리

 

꽁로 숙소 : Chantha House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 (1박 16$ 팬 트윈룸 직접 가서 결제 시 8$)

볼거리 : 꽁로동굴, 시내 도보 여행

음식 : 볶음밥, BBQ

 

팍세 숙소 : Saylomyen Hotel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아침 7시에 얼리 체크인해줌 (1박 24$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볼라웬 고원, 폭포 투어, 메콩강변 산책 및 시내 도보 여행

음식 : BBQ, 다오 커피 강추

 

시판돈 숙소 : 시판돈 돈콘섬 Pa Kha Guesthouse 저렴하고 깨끗했던 숙소 (1박 12$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돈뎃, 돈콘 자전거 여행, 리피폭포, 쏟아지는 밤 별보기 등등

음식 : BBQ, 파파야 샐러드, 라오스식 고기볶음, 커피 등등

 

라오스는 방비엥에다 루앙프라방이다 하지만 저는 사실 꽁로가 제일 좋았습니다. 남들이 안 가는 곳에 간다는 설렘과 함께 가기 힘든 곳에 열심히 가서 본 꽁로동굴은 나만 아는 정말 좋은 여행 비밀장소가 될 수도 있거든요^^

또 추천드리자면 씨판돈과 팍세~ 시간이 되신다면 꼭 가보세요!

 

 

캄보디아

 

돈콩-끄라쩨 배+버스 약 8시간 소요 23$

끄라쩨-시하눅빌 미니밴+버스 약 8시간 소요 20$

시하눅빌-씨엠립 슬리핑 버스 약 12시간 소요 18$

 

끄라쩨 숙소 :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호객 행위해서 간 호텔이었는데 별로였음 비추 (1박 12$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돌핀 투어

음식 : 모닝글로리 볶음, BBQ 등등

 

시하눅빌 숙소 : Zana Guest House 깔끔하고 좋았던 숙소 (1박 18$ 에어컨 트윈룸)

볼거리 : 세렌디피티 비치, 오트 레스 비치, 3섬 투어 등등

음식 : 해산물 BBQ, 터키 음식점 케밥, 핫도그, 볶음밥, 쌀국수 등등

 

씨엠립 숙소 : Funky Flashpacker Hostel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깔끔한 호스텔 (1박 5$ 여성 도미토리)

볼거리 : 앙코르와트, 앙코르 톰, 타프롬, 타케오, 반띠아이 쓰레이, 반띠아이쌈레등 사원들, 톤레샵 호수, 민속촌, 올드마켓, 나이트마켓, 펍 스트리트 등등

음식 : 쌀국수, 수끼, 파인애플 볶음밥, 각종 BBQ, 맛있는 한식당도 많음, 길거리 음식들 등등

 

캄보디아는 9번째 가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준 곳이라 매번 새롭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죠. 앙코르와트도 좋지만 물가가 저렴하여 휴양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게다가 치안도 좋고요. 이번 여행에서 처음 갔던 끄라쩨와 시하눅빌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특히나 시하눅빌 3섬 투어 강추드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라며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로 ㅋㅋ

[여행1일차] 인천공항 &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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