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5 –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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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 중계

 

 

오늘부터 커피를 배운다. 캄보디아에서 맛본 연유커피, 베트남,라오스,태국 등등에서 맛본 커피들이 이제는 내가 잠을 못자도 먹어야 되는 커피 매니아로 만들었다 ㅋㅋ 근데 사실 커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래서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민주언니랑 배우게 되었다. 언니랑 4시에 하계역에서 만나서 점심겸 저녁을 먹었다.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 베트남 쌀국수집이였는데 체인이였던것 같다. 우리가 4시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었다 ㅋ

세트메뉴 시켜서 골고루 맛보자고 해서 시켰고, 일단 쌀국수는 그닥…우리는 좀 싱겁게 먹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언니랑 내 입맛에는 조금 짰고, 볶음밥은 그에비해 덜 짜서 좋았다. 월남쌈이 나는 제일 맛잇었다. ㅋㅋ 닭다리랑 튀김은 그냥 쏘쏘~ 전체적으로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였으나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였다 ㅎㅎ 사장님이신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친절 하셨다. 다른사람들 입맛에는 맛있을수도 있으니까 한번쯤 가보세요! ㅋㅋ 암턴 밥먹고 언니랑 근처 카페로 gogo~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언니는 아이스모카~ 폰하느라 언니꺼 맛을 못봤네 ㅋㅋ 암턴 아메리카노는 준수한 맛이였음 ㅋㅋ 커피앤티페어 기자단 하면서 4일내내 정말 좋은 원두로 블랜딩된거나 개별 C.O.E 스페셜 커피들을 맛보다가 이렇게 소규모 개인카페 커피를 맛보니 이게 내맘에 들리는 없었다 ㅋㅋ 암턴 그래도 맛이 없지는 않았다 ㅎㅎ 커피 마시고 북부여성발전센터로 고고~

일찍 가서 문 닫혀있어서 언니랑 좀 앉아있는데 쌤 오셔가지고 따라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ㅋㅋ 쌤이 수업 시작하면서 커피한잔씩 내려준다길래 난 라떼~ 언니는 아메리카노 시켜서 둘이 한모금씩~ 우리는 항상 투샷을 먹어서 그런지 라떼는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우유가 많이 들어갔다는 느낌이였고, 아메리카노는 싱거웠다 ㅎㅎ 언니가 수업 중간에 내 라떼 먹을려고 들었는데 내가 다마셔서 ㅋㅋ 쌤이 또 만들어주심 ㅋㅋ 언제든지 커피는 내려주신다며 ㅎㅎ

이번 첫수업은 오리엔테이션이라 자기소개가 대부분 이였었다. 그래서 다들 즐거운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누고 또 서로 다른분야에서 이런저런 일 하시는분들이 만나서 같이 커피하는게 참 신기했다 ㅎㅎ 첫 수업에서 느낀점은 바리스타는 진짜 기본 됨됨이가 있어야 되고 소양이 넓어야 된다는점 ㅠㅠ 난 이기적인 사람인데 ㅋㅋ 암턴 첫 수업은 흥미롭고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될만큼 재밌었다. 다음주 핸드드립 수업이 기되된다 ㅎㅎ 참 민주언니 옥수수 고마워~ 잘먹을께^^ 아저씨가 사진 올리지 말래서 ㅋㅋ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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