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08일 차]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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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뀐 (Pho Quynh)

호찌민 최고의 쌀국수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맛있는 터보 쌀국수 집이다.

쌀국수 가격  약 60,000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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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또 맛집 (가게 이름이 없다. 메뉴판에는 FIVE BOYS NUMBER ONE이라고 적혀있다)

동남아 어디를 가도 있는 과일 셰이크는 호찌민에서는 신또라고 불리는데 이제까지 필자가 먹어본 과일 셰이크 중 갑 중에 갑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맛있다. 2가지 이상의 과일 셰이크와 함께 토핑으로 고른 2가지 이상의 과일을 얹어주는데 떠먹는 재미와 씹는 재미 그리고 맛까지 세 가지를 만족시켜준다.

신또 가격 30,000 동 ~ (과일 2가지 선택 시), 추천 신또 : 망고 + 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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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슬리핑 버스 타고 게다가 늦게 자서 엄청 피곤한데 조식 먹으려고 8시에 일어났다. 내려가서 간단히 조식을 먹고 올라와서 이 닦고 잠이 안 와서 예능을 몰아서 봤다. 오래간만에 이런 시간 참 여유롭게 좋았다. 오늘은 하루 종일 쉬는 날로 정했음 ㅋㅋ

 

 

 

낮에 배고프길래 인터넷 검색해서 퍼뀐보다 맛있다는 집이 있길래 갈비 국숫집에 갔다. 결론만 먼저 이야기 하자만 내입만엔 퍼뀐이 더 낫다. 나는 국수는 면발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집은 내가 사진 찍느라고 불렸음에도 면이 덜 익었고 싸구려 공장 면발이었다 ㅠㅠ

 

 

가격은 퍼뀐이랑 같았고 양도 비슷했고 야채 주는 거나 서비스도 괜찮았다. 게다가 독특하게 갈비 한대와 새우가 같이 들어있는 쌀국수가 있어서 그걸 먹었는데 괜찮았다. 면만 조금 아쉬웠다. 결론적으로 두집다 맛있지만 퍼뀐보다 더 맛있지는 않았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ㅎㅎ

 

 

 

미얀마로 간 동생이 추천해준 신또를 드디어 먹었다. 신또 맛집을 어제 같이 퍼뀐먹으면서 물어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두고 가서 나는 인터넷 또 뒤져봐서 맛있다는 망고+코코넛으로 먹었는데 진짜 이거 대박이다 ㅠㅠ

사실 나는 망고+패션푸르츠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망고+코코넛이다 ㅋㅋ 나는 씹는 맛을 무진장 좋아하는데 이 신또라는 게 과일 셰이크인데 씹는 맛이 참 좋다. 특히나 코코넛의 씹는 맛은 ㅋㅋ 신또는 더더군다나 셰이크임에도 과일을 조금 얹어주니 이거 참 매력적인 디저트다 ㅋㅋ 내일 또 사 먹겠다고 다짐하고 미얀마 간 동생에게 카톡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ㅎㅎ 숙소 와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신또를 먹으며 슈퍼맨을 보았다 ㅋㅋ

 

 

4시쯤 슬슬 마실 겸 쿱 마트로 갔다. 이제 한국 갈 일만 남았으니 슬슬 커피 좀 사야 돼서 ㅋ 쿱 마트는 여전했다.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커피숍들이랑 쇼핑몰 하나도 있었고, 쌀국수 집도 생기고 ㅋㅋ 쯩우웬 G7 커피 잘 사서 들어와서 좀 쉬다가 배가 고파서 퍼뀐으로 갔다.

 

 

사실 머먹을지 되게 고민했는데 이제 한국 가면 이거 못 먹을 것 같으니 실컷 먹어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또 낮에 먹은 갈비국수랑 바로 비교해보려고 ㅎㅎ 역시 퍼뀐은 내 입맛에 딱이다. 퍼가 하나 시켜서 맛있게 먹고 오는 길에 슈퍼 들러서 음료 몇 개 사서 들어왔다. 사다 놓은 거 다 안 먹었는데 그냥 또 샀다 ㅋㅋ 밤에 배고프면 먹으려고 ㅋㅋ

 

 

나트랑에서 슬리핑 버스에서 먹으려고 산 과자도 있으니 그거랑 같이 먹으면 된다 ㅋㅋ 결국 밤에 이건 먹었음 ㅋㅋ 블랙티를 샀는데 이거 밀크티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우유도 샀다. 밤에 밀크티 만들어 먹는데 아 이거 참 맛있다 ㅎㅎ 달지도 않고 ㅋㅋ 슈퍼맨 마저 보다가 자야겠다 ㅎㅎ 다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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