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00일 차] HoChiMinh – Muine

Posted on Posted in TRAVEL STORY, 동남아 7개국 배낭여행기

호찌민 – 무이네

호찌민에서 무이네는 약 200km, 버스로 약 4시간 소요된다. 호찌민 여행자 거리인 데탐 거리의 여행사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카페나 김 카페가 제일 유명하다. 버스는 신카페 버스와 풍짱 버스가 좋기로 유명하다.

버스 요금 : 110,000 동

신카페 홈페이지 : http://www.sinhtourist.vn/kr/index.html

 


 

 

동배를 통해서 일행을 급하게 구했다. S가 급하게 서울로 돌아가는 바람에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또 경비 절감 차원에서 ㅋ 두 명의 여자분이 연락이 왔는데 한 명은 이미 다른 숙소에 묵고 있었고, 한 명은 내가 묵으려는 숙소에 미리 가 있기로 했다. 그래서 숙소를 셰어 하기로 했고, 그렇게 만난 언니가 어제 무이네로 가는 버스 티켓을 미리 끊어주었다. 다행히 나는 무사히 아침 일찍 무이네로 향하는 신카페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어제 언니랑 수다를 엄청 떨고 자서 엄청 피곤했지만 바로 일어나서 짐 싸고 나와서 베트남 커피를 한잔 마셨다. 아주 맛있게 다 마셨다 ㅋㅋ 신카페 7시 15분 버스였는데 슬리핑 버스라 아주 편하게 잘 무이네에 도착했다. 12시 전에 무이네 숙소 앞에 바로 버스가 내려줬고, 무사히 체크인을 잘 했다.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고, 무이네 숙소 치고 아주 저렴했다. 장점은 바다 앞 숙소라는 점이었고, 단점은 수영장이 사용할 수 없을 만큼 작다는 것 ㅋㅋ 머 무이네는 두 번째라 괜찮았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바로 숙소 인포에 가서 달랏으로 가는 버스와 내일 일출 코스 지프 투어를 예약했다. 일몰 코스는 4$ 일출 코스는 7$이었는데 5년 전에 10불 주고 했는데 왜 더 쌀까? 했는데 이유가 있긴 있었다 ㅋㅋ

 

 

암턴 투어 예약 잘하고 점심을 먹으러 옆 레스토랑 갔는데 별로라서 숙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유럽 친구가 샐러드 먹는데 맛있어 보이길래 샐러드에 바게트 빵 추가해서 음료수랑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점심 먹고 숙소 돌아와서 나는 사진 정리하고 좀 많이 쉬었다.

 

 

 

 

같이 갔던 언니는 좀 쉬다가 산책하러 나갔고, 나는 사진 정리하고 쭉 저녁까지 쉬었다. 저녁이 되니 시원하고 좋았다. 6시쯤 저녁을 먹으러 숙소 옆에 해산물 레스토랑에 가서 밥 먹었는데, 벌레가 너무 많아서 고생했다 ㅋㅋ 같이 셰어 하는 언니는 맥주를 참 좋아했다 ㅋㅋ 혼자 맥주 2명에 숙소 돌아와서 맥주 2캔까지 ㅋㅋ 새우랑 오징어랑 볶음밥이랑 시켜서 저녁 잘 먹고 숙소 와서 아몬드에 감자칩에 맥주 한 캔을 했다 ㅋㅋ 그리고 내일 지프 투어가 4시에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잤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