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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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더더기 없는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할까?

많은 책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강렬하게 군더더기 없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

작가들은 참 많은 것을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으나,

나같이 미천한 구독자는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3월 대마도 여행 때 선물 받은 이 책을 읽기 위해 석달이나 걸렸다.

처음 스무장이 그렇게도 읽히지 않더니만, 드디어 오늘 두 권을 다 읽어 내려갔다.

왜 이 책이 좋은 평가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 살았던 그 옛날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만할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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